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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의 실수.....


BY 중년부인........ 2004-02-01

아, 말그대로  나의 실수다.......

뭐냐구요??

울냄편과 ''결''핸것이........

지상최대의 나의실수이다.

 

20대초에 뭣모르고 ''결혼''을했다........

울''친정''모친 충격받을정도로 반대를했다.

그렇지만 내눈에는 콩깍지가 쉬어져서 앞이안보였다.

 

그러나 세월이흘러 ''모친''이하신말을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말씀이 구구절절히맞다.

마치 예언하신것처럼........

 

울냄편 그땐직장도없었다.

지금도없지만, 몸도 좀 안좋았다.

지금도  안좋은 몸상태........

 

그렇다고 성격이나 좋으냐하면 개떡 나발이다........

애만 아니면 어디 돈많은 남자나;성격이좋은 남자에게 살려가서

나도 한번  넘보란듯이편하고 인간같이살고싶다.

 

이게 내마음속에 잠재해있는 진심이다....

나의친정 사촌;친구 등등은 내가 이렇게 사는것을 아무도 모른다.

울 시가집 큰동서;조카들이나 내사는것을 알까 아무도 아무도........

 

한번식 쌓이고 쌓이면(스트레스) 기냥 산속이나 아무도 없는곳에가서 혼자 울어버린다.

그러면 좀 나은것같다.

이러니 이게 사는것인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가 이세상에서 최고로 부러운게  회사잘다녀서  처자식 고생안시키는

냄편을 둔 女子가 최고로 부럽다.......

그러니

 

바로 내인생이  앗!! 나의실수이다........

뭐 좋은 방법이 없겠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