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출장과외를 접고 집에서 하고 있어요.
이름있는 푸르넷..미세스키..웅진등은 하지 마세요.
교재주고 지원해준다고 하지만 사실 혼자 다 하면서
수입만 반씩 나누는 거예요.
로얄티 같은거죠..
전 제가 학원교재 취급하는데서 교재 사다가 합니다.
전 중학생 위주로 하구요.3명 이상은 안 받아요.
벅차고 효과도 없어요.나중 원망만 듣죠...
첨에 한 명이라도 시작하다보면 의외로 많이 들어와요.
물론 실력이 있고 성실히 지도하면서
아이들도 요령껏 다루어야 하구..엄마들과도 상담 필수입니다.
시작해 보세요.사실 주부가 집에서 월세 안 내고
월 100이상 벌수 있는 일은 많지 않더군요.
전 욕심없이 200이하의 수입에 만족하려구요.아님 몸이 힘들어요.
가족도 무시 못하죠.내 일과 수입도 중요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