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이 순발력이 뛰어나야 하는 것이랍니다.
무슨 얘기냐구요?
가끔씩 손님들이 챙겨야할것도 잊어 먹고 못 챙겨 올때는 도우미가 알아서 해결 해줘야하고
폐백드릴때도 지방마다 풍습이 달라서 신랑 쪽 어른이 우겨 대면 그것도 도우미가 설득 시켜야되고 신부 친구들이 부케를 들고 사라져 버릴때도 맨들어 내야하고,
그거 엄청 복잡하답니다. 사진 찍고 나면 식장 얼른 추스려 다시 예식 진행하게끔 해야 하구요.
대신 팁이 후한 편이랍니다. 일당 외에 팁이 많으니까 일 하느 것 보다 더 수입이 있어서 좋지만 소도시 같으면 아는 얼굴이 많으니까 자존심 내세우고 ..그러면 안 되지요.
저는 신부드레스 잡아 줄 도우미를 3만원 줬는데( 3시간) 아는 사람한테 부탁을 해서 구하곤 했었습니다만 식장에 잘 아는 사람이 있으면 물어 보고 써 달라 그러면 좋아 할 겁니다.
대신 이쁘게 꾸미고 단정하게 해야한답니다.
진한 화장도 안 되구요.짧은 스커트는 더욱더 안되구요
. 앉았다 일어났다하는게 반복되니까 복장을 단정하니 해서 한 번 해보세요 참 한복 입히는것도 배우면 일이 수월 하답니다.
그리고 꽃집 폐백집 결혼식때 하는 그런 집들 계약도 도우미가 하는걸로 아는데 식장 주인은 너무 바쁘니까요. 정직하고 .센스있게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