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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밑의 글...


BY .. 2004-02-08

물론 약물 오남용이 문제라는건 알지만,

의약분업이후...

약값, 병원값 부담스럽습니다.

저희도 아이둘이 겨울내내 감기를 달고 다녀서인지

둘이 다 병원에 한번 갔다오면 9천원이 훌쩍 들고,

거기다 저까지 아파서 갔다오면 만 4천원 가량의 돈이 들어서....

참으로 부담스럽더라구요.  거기다 일주일에 두번정도 가고 한달이 쌓이면

그돈 무시못하는 돈이 됩니다.

이번주도 나 2번 울 둘쨰 1번 병원에 가서 만원이 넘는 돈이 병원비로 지출돼었네여...

휴!! 그것에 비해 반찬값은 일주일내내 2만원 좀 넘게 들었나?

휴!! 그런데 오늘 밤.. 울 큰 녀석 자는 중에 기침을 해내네요.

아이들이 조금만 기친을 하기시작한다던지 하면 병원비부터 떠오르니....

저도 3일전에 목이 넘아프고 머리가 아퍼서 병원에서 약 받아 먹었는데

약이 떨어지면서 또 아프기 시작해서 하루 참다 오늘 또 병원갔네요...

참아볼려다가 영 아퍼서....

요즈음엔 인터넷에서 항생제의 종류라던가, 약의 종류 뭐 그런것을 검색해봤었죠.

그래서 조금은 의약 지식이 많아진듯 싶어요. 항생제의 내성 문제도 참으로

심각하다는것도 다시금 느끼게 돼고....

의약 분업 하지말고, 항생제의 피해와 의약품에 대한 지식을 홍보해서

약국에서 약을 사더라도 잘 알아보고 잘 물어보고 사고 뭐...

그러면 안될까 싶은 제 개인적인 생각도 듭니다.

정말로 그러면 안될까여~~~~~

저같으면 지식검색해서 충분이 구별하면서 자알 약을 사서 처방할수 있을꺼

같은데....

휴... 아이들이 아프고, 둘쨰 낳고 몸이 약해진 내가 자주 아프니...

병원비만 한달에 며엇 만원이 나간다는게

맘의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일년에 저금 얼마나 하고 산다고...  한심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