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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큰 올캐가 되어 주시렵니까?


BY 겨울나기 2004-02-10

안녕 하세요

저희 큰 오빠를 소개 할께요

 

올해 마흔이 되었네여

이혼한지 3년정도  됐구,아이는 없구 부모님과 살고 있죠

 

가끔씩 말없이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을 볼때면 마음이

아픔니다

오빠랑 저랑 열살 차이가 나는데도..

제가 막내 거든요

 

오빠는 조그만 가게를 하고 있죠

 

성격은 고집은 있지만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고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마 애교가 있고 활달한 분이 올캐가 되면 잘 어울릴 듯 싶군요

 

초혼도 아닌 재혼에 직업도 남들이 흔히 생각 할때 화려하진 않아요

 

저희 오빠처럼 아픔이 있거나

소박하고 매사에 즐거움을 찾을 줄 아는 고귀한 능력이 있으신 분이라면

대 환영이겠네요

 

부담은 갖지 마시구 친구처럼 애인 처럼

그렇게 먼저 차근 차근 ....

 

멜주소 알려드릴테니 연락 주세요

장난은 사절이구요

정말 진실 한 분

장래에 못 된 시누이 만날까봐  무지 걱정하시는 분은 필히 연락 주세요

ㅋㅋ

정말 인연을 만났으면 합니다

bonnylamb@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