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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의 겨울이야기(수요일엔 장미를님께)


BY 당신의친구 2004-02-10


겨울이야기 

처음 만난 그때를 기억하니 유난히 외롭던

그 겨울에 새하얀 눈꼿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손이 시려울까

내주머니속에 넣을 때면 세상을 다가진듯

큰 기쁨 내겐 축복같은 너인걸 

함께한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맘으로 세상모든걸 더욱 사랑할수 있게 해 

함께한 너와나의겨울은 햇살보다도 포근해 

차갑게 닫친 마음을 녹여 서로를 감싸게해 

이제는 네게모두말할꺼야 오늘을 위해 

숨겨온 내맘 그동안 깊어진 내 사랑에

이제는 널 꼭 안을꺼야 

함께한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 맘으로 세상모든걸

더욱 사랑 할수 있게해 함께한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도 포근해 

차갑게 닫친 마음을 녹여 서로를 감싸게해 

세상에 수많은 연인들은 왜 첫눈을 좋아할까

첫사랑처럼 설레는 묘한 기쁨 

함께한 너와 나의 겨울은 하얀 눈보다

투명한 그런 맘으로 세상모든걸 더욱 사랑 할수 있게해

함께한 너와 나의 겨울은 햇살보다도
 
포근해 차갑게 닫친 마음을 녹여 서로를 감싸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