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옵고,경찰들 정말로 박봉에 힘들게 사나요? 울 형님 전화 할때마다 볼멘 목소리로 힘들어 못살겠다 합니다.물론 힘들겠지요. 외벌이로 애들 둘 키울려면... 허나 제 생각은 그래도 공무원이니 작금의 현실로 볼때는 월급 쟁이들 보다 훨 좋은 위치 아닌가요? 지급 계급은 경장 이고요, 16년 정도 경력에 30대 후반이고, 자기 엄마 한달 용돈도 못주는 형편이랍니다.. 아들 셋에 장남이고, 노부모님 생활비를 드려야 한는 형편이 되어서 아들 셋이서 10만원씩 분담하자고 막내가 올 설에 얘기 드렸더니, 애들 학권에도 못보내는 형편이라네요...정말 그런건지... 의문이 드는건 형님 27평 아파트도 있고 (아파트 밀집지역) 집에 가보면 없는거 없이 삽니다. 그에 비하면 저희 가족 2000만원 전세에 친정부모도 어렵게 사는지라 양가 모두 생활비를 조금씩 드리구여...물론, 빠듯하지만 월 170에 적금 쪼매 넣고 ,애들 키우면서 내집마련의 꿈을 키우면서 빚없이 열심히 살려고 한답니다. 자격지심 일까요. 그래도 저희 보다는 훨 낫다고 생각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