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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푸른 바다가 배우라 하네..


BY 나에게 2004-02-16

걍 우울해서  무작정 적어보겠습니다....이해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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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푸른 바다가 배우라하네

 

쉬지도 말고 계속 움직이라하네

 

계속되는 파도처럼

 

새로운 역경이 날 괴롭히네

 

누군가 나에게 길을 알려 준다면 좀 편히 갈수 있으련만

 

삶이 끝나야 안식처는 온다는 말인가?

 

 

 

어여뿐 자식들을 볼때면 여기가 천국같고

 

눈치없이 바라고, 대접받기만을 바라는 시댁어른과

 

날 사랑해주긴혀나 눈치없고 아이같은 효자신랑에

 

난 지쳐가기만 하네...

 

애 낳느라 맞벌이하느라 삭아진 내몸이 이젠 피로함을  넘 느끼네..

 

 

바다가..배우라..하네..

 

삶이 이런거라고...흠....

 

그래......

 

조금만 힘내자...

 

매서운 파도가 지나면

 

잔잔한 쉼터도 생겨주겠지...

 

울 자식들 보며 힘내자구...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