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우울해서 무작정 적어보겠습니다....이해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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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푸른 바다가 배우라하네
쉬지도 말고 계속 움직이라하네
계속되는 파도처럼
새로운 역경이 날 괴롭히네
누군가 나에게 길을 알려 준다면 좀 편히 갈수 있으련만
삶이 끝나야 안식처는 온다는 말인가?
어여뿐 자식들을 볼때면 여기가 천국같고
눈치없이 바라고, 대접받기만을 바라는 시댁어른과
날 사랑해주긴혀나 눈치없고 아이같은 효자신랑에
난 지쳐가기만 하네...
애 낳느라 맞벌이하느라 삭아진 내몸이 이젠 피로함을 넘 느끼네..
바다가..배우라..하네..
삶이 이런거라고...흠....
그래......
조금만 힘내자...
매서운 파도가 지나면
잔잔한 쉼터도 생겨주겠지...
울 자식들 보며 힘내자구...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