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끼가 있어서 한 삼일 쉬다가 등산을 살랑살랑,,조심해서 했는데도
그저께 아침에 딱 일어나니 머리통(앞부분)이 넘 아파서 눈을 못 뜨겟던데
글고 오른쪽 눈알은 또 빠질거 같고,,,
뭐 철분,,이런거 부족해서 그런가?암튼,,빈혈도 있는데다가,,
어제 목강을 갖다 오고 나서 딱 더 심한것이,,,아픈줄도 모리고 밤새
더듬는 이 인간땀시 잠도 제대로 못자공,,,
오늘 오후에는 코가 막혀서 죽는줄 알았는뒤,,
앉았다가 딱 일어서면 머리가 전기맞은거 처럼 해서 눈도 못뜨겟고
당체 왜 카는지 모리것네여?
이룬 경험 있는 분들 좀 갈카주면 안 잡아 묵징! ㅎㅎ
아이고 내 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