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죄가 아니다..
충분히 사랑할수 있다
어쩌면 한 인생 살다보면 여러가지 어려움이 생기고..
사랑하면 안되는 사람을 사랑하는 일도 생기겠지...
차라리 만나지 않았으면 더 좋을 사랑도 하고
그렇게 가슴앓이 하다 시간이 지나면
한숨 쉬면서 지나가겠지..
그래 모든것들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해결된다
그 결말이 원망이든 아픔이든 기쁨이든..
모든것이 내가 원해서 될수도 있고 원하지 않았어도 되어버리는
그런 일들...
가슴이 설레이면서 다가서는 아니 다가오는 그런 사랑이..
일상의 활력으로 남겠지만, 또 다른 한숨이다..
한숨쉬고 멍하고 또 암것없이 살고 울고 웃고 멍하고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그걸로 된거다.
뭘 더 바라겠냐...
암것도 티끌하나도 내 맘대로 되는게 없는 그런 삶이고 세상이다.
그리워 할때는 맘껏 그리워하고
사랑할때는 맘껏 사랑하자..
내 맘은 자유다! 내 생각은 내 맘이다!
아름답고 소중한 기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