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 부천서 빌라 분양 받아서 그칠줄 모르고 내려가는 집값에
분양가 보다 2천내려간 가격에 5년 살던집을 팔았습니다
그리고 서울로 입성해서 (신랑직장 가까운곳) 집판돈에 월세 함께 내가면서
2년을 현상유지 가까스로 하면서 살았네요..
2년있다가 떠날 생각을 하니 이웃도 잘 사귀질 못하겠고
언젠가 떠날 생각을 하니 여러가지로 정이 가질 않더군요
맘도 안정되지 않고
월세낼날은 쏜살처럼 달려오고...
3월 중순으로 떠날때가 되서
어젠 신랑이랑 집을 알아보러 다녔더랩니다
가진돈에서 최대한 융자끼고 알아보니
21평정도가 맞는데도 무리수를 두고 25평짜리를 보았답니다
초등2큰아이, 7살 작은아이 네식구
막상 계약을 할려니
2층이네요.. 엘리베이터 기다릴 필요 없고 고층보다는 땅의 기운이 ]
있겠지 하고 좋은점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안면트고 지내던 중개사 아주머니가
500정도 차이나면 고층을 알아보라고
21평에서 25평을 생각한데도 무리한건데
800정도 더 무리를 가해서 고층으로 가야 하는건지
오늘 계약하러 가야 하는데
맘이 복잡하네요.. 어찌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