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등4학년에 올라간 딸애 때문에 고민입니다.
정상적인 성장과정의 하나인지 ....
꽤 똑소리 나고, 이쁜애인데, 남자애가 자기를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으면 저도 그 애를 좋아해야 하는걸로 아는지 어느날 보면 그애에게 편지를 쓰고 전화를 하다가 또 다른 애로 바뀌곤 합니디.
너무 방관만 하고 있기도 그렇고, 쉽사리 얘기를 꺼내기도 그래서 고민입니다.
지금도 며칠전에 좋아한다는 얘기를 한 아이에게 사귀자는 편지를 써 놓고 자는걸 봤습니다.
좋은 조언 많이 기다릴께요.
오늘저녁에는 앉혀놓고 대화를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