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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BY 당신의친구 2004-02-21


난 보았죠

소리없는 발자욱을 너에게 다가설수 없는 나이기에

내 눈물로 다 채워도 채 울수 없을 만큼

아~린사랑 달빛에 담았는데 오~

어두운 거리 낯선 곳에도 

내가 안길 그대는 이젠 타인인걸요

나항상 잠에서 깨면 난 그대 품에 있었죠

그토록 따스했던 느낌을 어떻게 잊을까요

보고싶어~ 꿈에도 가슴 시리어 잠을깨면

그댄 내손에 들린 편지속에서 웃고만 있죠

그 두눈 귀에 시린 눈물자욱 

희미해진 그림자는 가녀린 슬픔뿐

그대는 항상 곁에서 나의마음 헤이며

쓸쓸한 이 세상을 삶을 밝혀준 빛이 되주었는데

보고싶어~꿈에도 가슴 시리어 참을때면 

그댄 내맘에 품은 향기 속으로 다가서죠

미치도록 사무친 우리사랑 새기며 

살며시 다가 선

진실이었는데오 오~~~~그대~~

그대 사랑 안에서 그토록 따스했던 

느낌을 어떻게 잊을까요

보고싶어~꿈에도 가슴 시리어 잠을깨면

그댄 내손에 들린 편지속에서 웃고만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