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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BY 아짐 2004-02-22

생각이 너무 많아 잠이 안온다..

애들은 커가고 돈들일은 많고 돈은 안모이고..

 

보통 사람들의 사는 모습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아 보지만

다들 편한거 같고 나만 힘든것 같이 생각든다.

 

나누며 사느라 주위 보살폈더니 남는건 아무것도 없고 우리집 살림만  어려워졌고

그에 따른 보상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고맙단 말도 제대로 없고...

 

이젠 정말 주변 그만 살펴야지 ...

밥을 하든 죽을 쑤든 알아서  살게 내버려 둬야지.

사랑하는 우리가족을 위해서만  살아야지..

마음을 다 잡아도 다시 부딪히면 흔들려지고..그렇지만 이젠 정말 내식구만 살펴야지.

다짐,또 다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