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경기도입니다
친정이 경상도인데 친정언니가 같은동네 딸기농장에서
딸기를사서 택배로 보냈답니다 택배회사는 한진택배
전앞으로 한진택배는 절대로 이용안할겁니다
한진택배 사장은 혹시이글을보시면 직원교육을다시시키시길
목요일날보내면 금요일 오전중으로 받을꺼라며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데요
택배회사에 저희집주소와 제핸드폰번호를 가르켜줬는데
오지도않고 전화도없어서 저녁9시에 언니에게 딸기가 안왔다하니까
언니가 알아보마하시더라구요
저는 딸기가 이물어버릴까봐 무척걱정이 되었지요
다음날 아침9시 경비아저씨가 문을 두드리드라구요
딸기가 어제오후에 경비실에 왔는데 어제근무한 경비아저씨가
저에게 연락을 안하고 퇴근해 오늘 교대한 아저씨가
딸기가 상할것같아 연락했다면서 가지고 가라고 하는겁니다
저는 딸기상자를 열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딸기들이....
저는 순간적으로 멀리서보낸 언니의 마음이 생각나며 화가머리끝까지
나는것이었습니다
택배회사에 전화했지요 저에게 연락도없이 딸기를 경비실에두고
가면어떻하냐고 핸드폰번호도있는데 어떻게 전화한통없었냐고
이딸기 다상해서 못먹으니까 가지고가시고 돈으로 배상해달라했지요
안내원이 친절하게 알았다하며 전화를끊대요
토요일오후가되었는데요 연락이없길래 제가 다시전화해서
어떻게된거냐고 하니까 사고조사담당이 휴가를갔는데 수요일이나
목요일날방문해서 딸리를보고 보상할지안할지 여부를 알수있다네요
참~ 기가막혀서 아니그럼 빨리상하는 딸기가 그때까지
보관이나 되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보상이안된다 그러시면 딸기쨈이라도
만들수있으니 답변을달라 했더니 딸기건드리지말고 무조건
그때까지 기다리라는겁니다.
이런무책임한 행동이 어디있습니까
어쟀든 옥신각신하다가 알았다며 전화를끊었는데
난데없이 딸기농장 사장님이 저에게 전화를한것입니다
택배회사에서 딸기값물어줄터이니 다음부터거래못하겠다고
햇답니다
딸기농장 사장님은 그택배회사하고만 거래를해왔었고 앞으로 택배보낼곳도
많이남아있는데 큰일이라며....
개인사정으로 다른택배는 이용할수가 없다네요
넘넘황당한 일이었습니다
언니와 딸기농장 사장님은 친구사이인데
언니볼면목도없고 택배회사가 괘씸하다는생각뿐이네요
그택배회사는 일방적으로 딸기농장에전화해서 그렇게하구는
저에게는 전화한통없습니다.
이일을 어찌해야좋을지.....
전아직 너무미안해서 언니에게 전화도못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