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44

고백......


BY 당신의친구 2004-02-23


바람소리에도 가슴이 글썽이나봐 

그대일까 그댈보낸 미련일까 

기다리는 꿈속에서도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건 아닐까 

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도 함께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에 말 다지우니 

이 말 하나만되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안에 살게 해서 

흔적 없이 멀어지나봐 그댄 점점 이별로 앞서가고 

추억의 난 돌아가고 이 세상에 길 잃었나봐 

내 품속엔 누구도 올 수없게 난 그대에 맘 줬나봐 

내 눈물을 바람이 또 만져와도 그대 몸은 

바람인가 여전히 난 느낄 수 있는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에 말다지우니 

희망하나만되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 안에 살게 해서 

사랑인들 이별에게 등지고 그 이별은 

또다시 사랑으로 돼 가는 거죠 

그대가 준 추억 모두 나 여기 쓰고 갈테니 

다음 세상 그대가 채워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