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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을 비우고 또 비워 인제는..


BY 안녕해야지.. 2004-02-23

맘을 비워 또 비워내서 인제는 조금 맘이 가볍다(???)

한숨 쉬고 하루종일 생각하고

혼자 생각하다 픽 웃고

혼자 말하고

옆에 있는양

행동하고

항상 내 뇌리에 떠나지 않았던 너..

 

내가 버려야지

어찌하냐..

나는 나의 길을

넌 너의 평탄한 길로..

 

예전에 나한테 불러주었던 노래..

귓가에  들려오지만...

 

오늘 마지막으로 듣고

인제 정말 널 많이 잊어야지..

 

추억을 먹고살면서 늙어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