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와서 같은 또래 애엄마를 하나 알았는데,,,잊을만하면 전화가 한번씩 온다,
그래도 문디같은 나한테도 전화해주니 여간 고마운게 아니라서,,참말로
반갑다,,근대,,얘가 좀 모자란건지 우찌됀건지,,,같이 마트에 갈일이 생겨서
물건을 사면,,꼭~~~~나한테 물어보고 산다,,내가 미친다,,
그래서,,이건 이렇고,저건 저러니 이게 좋겠다 하면,,,
물건 다 골라 바구니 담고 나서는 나중에 계산할때는 나보고 좀 계산 같이
해 달라고 한다,,어처구니가 없어서,,,알았다 하고 계산하고 나면
나중에 집에 가서는 전화 한통 없다,,이가시나 우야능공 함보자 싶어,,,있으면
잊어버렷는지 우쨋는지 말도 없다,,,
암튼 이래저래 돈을 찔끔 찔금 받았지만,,,영 밥맛이다,,내성격엔~~~~~
어제는,,
비가 하루종일 왓는데 5일장에 가자고 왔다,,난 오징어랑,양배추을 가서 먹으라고
줫더니,,,옷장에 못 입는 옷은 죄 달라나,,그래서 대충 남편 안입는 옷을 줫더니
자기가 입을 옷은 나중에 나보고 갖다 달란다,,웃기고 있네,,하고 있는데
내가 봉투에 돈을 꺼내서 지갑에 넣으니,,,
야~~~~나 이만원만 빌려주라~~~
이것이 수법이 대단하네 싶어,,야~~~돈 없다,,,ㅎㅎㅎㅎ,
확 버릇을 뜯어고치자 싶어,,,뒷골이 간질간질 했지만 없다고 하고 같이
집을 나왔는데,,입이 대빨 나온거 같아 보였다,,
신경도 안쓰고,,장을 보니,,,자기가 사는거 나도 같이 안산다고 중얼중얼 한다
얼매나 우스운 여편네 인지,,,살다 별웃기는 뇬, 다 있다,,ㅎㅎㅎㅎ
장에 내가 존경하는 그녀가 장사를 하고 있다,,,그래서 oo씨 이거 얼마야?
2500원이고,,,이건 1000원,,무조건 다 샀다,,근대,,알고 보니 그녀의 물건은
이미 다 팔리고 옆의사람거였다,,난 눈치를 줫다,,자기거 아니구나? 어휴 어떻게?
ㅎㅎㅎ 그녀도 어쩔줄을 몰라하고 ㅎㅎ 그래도 할수없이 물건은 다 샀다,,,
옆의 애 엄마란 친구가 오면서 한다는 말이 야!!!!! 저뚱땡이 아짐하고 울시동생 하고
엮으면 우떻겟냐? 야~~~~~~함부로 중매서는거 아이다이,,,
뺨이 아니라 몽둥이로 맞을라고 용 써지 마라이,,,저 아짐은 똥도 버릴거 없는 사람이다이,,
야~~~~그래도 우리 시동생은 총각이쟎냐,,,,
총각좋아하네,,불알만 차면 다냐? 나는 능력있고 좋은 총각이래도 저 아짐한테는
아깝다 ,,알겟냐 ?저거 시동생( 술잘먹고 입정더럽고,,여자 수도없이 왓다감)
그 비오는데 열불나게 시장본거 무겁다고 지네집까지 들어다 달라고해서
들어주고 오니,,,
얼충이반피가 사람잡는다 말이 따아~~~악 들어맞는다 이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