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언니 모두가 보아도 뚱뚱하다고 아니,정말 돼지다 할정도로
덩치가 크다
온몸이 살덩어리로 들어간곳을 찾아보기도 힘이든다
난 마른편은 아니지만 보통몸매이고 ,언니에 비하면
하마옆에 꽃사슴?정도
그런데 언니아이가 학교를 들어간 후 생각이 많아졌는지
언니에게 묻기를 "엄마 엄마는 왜그렇게 뚱뚱해?"
하더란다
그래서 민망하기도 하고 달리답할길도 없어서
아이낳으면 뚱뚱해진다 하고 대답하니
조카가 " 작은이모는 안그렇잖아"하더랜다
언니왈 너희이모는 하나만 낳아서 그래..
조카가 하는말이 그럼 엄마는 둘낳아서 구래?
언니 묵묵히.,..응
그런일이있고 며칠뒤 친정행사가 있어서 큰언니가족이랑 작은언니네
우리가족이 다모였다
아이들은 작은방에 모여서 놀고 어른들은 큰방에 모여서 수다를떨고
있엇는데.....
아이들이 잘 놀고있는지 넘 조용해서 사고치는게 아닌지 내가
방을 들여다 보는데 작은언니네 조카와 4박이 우리애와 둘이서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는것이다
난 애들이 무슨내용의 대화를 하는지 궁금해서
살며시 듣고 있는데...
ㅋㅋㅋ
조카: 너 우리엄마가 왜뚱뚱한지 알아?
울애:왜?
조카:아이를 낳아서 그래.
울애:울엄마도 아기낳았는데
조카:울엄마는 두명낳았잔아 이모도 좀있음 아기 하나더 낳으면
울엄마처럼 뚱뚱해져..
울애 :아...
울조카 저엄마보다 내가 날씬해서 부러웠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