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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힘들고 엄마들도힘들고....


BY castle77 2004-03-22

우리아이는 4학년입니다

이제쯤이면 학교보내는데  좀 덜신경이 쓰이지않을까 했는데...

글쎄....

3학년때 너무 황당한담임을 만나고보니

이제는   선생님에 대한 신뢰가 안갑니다

3학년담임이 한아이만 너무편얘를해서  무슨 상이라면 그애가 다받고

심지어는 아이들앞에서 자기딸이라며 믿을사람은 우리반에 누구밖에없다고

했답니다

그말을 듣고는 아이에게 그랬습니다.

그애가  똑똑하고 잘하는것아니냐고...

 그런데  1년을 보내고 보니 아니더군요..

특별히  걔가 우수하다는  근거도 없고  비슷한 아이들인데도 너무표가나더군요

너무 속상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대놓고 선생님 이잘못된것이니  하면서 세상사는이치까지 말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받았을 상실감을 그선생님은알까요?

아이들에게 좀더기회를 주고

서로 위하고 적을 사지않게가르치는 선생님을 만나기가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