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는 많이도 몸이 안좋았습니다.
이제 사십대가 되고 보니....
속절없이 나이만 먹어가고.....
남푠이랑 더 늦기전에 여행도 다니고
맛난것도 먹고 여유롭게 살자고 ...
열심히 돌아다닙니다.
허나 유명하다하여 찾아가면 실망하기
일쑤더라고요.
아컴님들은 어떤 테마를 가지고 여행을
가시나요.
알려진 곳을 찾아가면 절이 있고
주차료에 입장료를 내고 휘 돌아보고
오려면 뭔가 허전합니다.
돈도 아깝고요.
이번 주말에 갈 수 있는 곳 좀 추천 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