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21

남자는 ....


BY 방경숙 2004-03-26

저는주부와 직장생활을 겸한 아줌마랍니다

벌써 14년차인데요 요즈음에는 다 짜증이 납니다  그동안 너무 열심히 살아서 힘이 너무 들어나봐요 오늘도 애들이 아파 직장에 애기도 못하고 시간맞춰 가려고 애기를 않했어요

그런데 애들 병원하고 약국갔다가보니 시간에 많이 지체가됐지요 제가 문을 열어야 하는데 저를 기다린사람(핸드폰이 없음)은 여기 저기 전화해서 제가 늦었다는 사실이 알려졌지요

사장이 따로 있거든요  그래 사장한테 애기기 아파서 병원갔다오니늦었다고요 그래 여러사람한테 피해을 주었지요(아침에 야단이나었요 )하여간 아침에 마음조이면 출근했지요(10정도늦어지요 )어제밤에 애들 둘다 열이 나겠든요밤에 잠도 제대로 못잤지요    점심시간에 남편한테 이런애기를 했지요

그래 오늘같은날은 집에 빨리와서 도와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오늘 새벽2시에 들어와었요 그것도 노래방에서 여자들이랑 노는야고요 정말 인간에 한계에 이르어 이새벽에 화가나서 잠이 오지않아 이글을 씁니다

정말남자란  노래방에 여자랑놀고 춤추고 안고 실컷놀고 여자가 그렇게 하면안돼고 왜 그런 

구시대같은 생각을 하는지  나도 오늘토요일에 남장랑데이트하고 노랭방가서 실컷놀고

그렇게 하면 화가 풀릴것같습니다늦는날이 일주일에 4번정도 이렇게 늦게 들어온답니다

그전에 휴가내서 보험여장랑 놀러도 갔었요 이런일이 있으면 어떤 여자가 남편을 신뢰를 하겠어요 앞으로 정말 내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할지  아직은애들이 어려서 막혼자 놀러갈수도 없고  아무튼 다짜증나고 혼자 멀리 여행이나 떠났으면 좋겠어요 괜히 하소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