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기분이 자꾸 처진다.
의상으로 만회하려는듯 분홍색 티셔츠에 진분홍 바지를 입고...
서너곡의 노래를 전곡반복듣기하고 ......
아! 그때 나의 스무살의 열정과 몸부림을 .
에이프릴 컴쉬윌.................
컴도 서툴지만 영어 철자맞춰쓰기도 싫다.
인터넷에서 꽃분홍 바지를 삿는데 우리딸 밖에는 절대입고 나오지말란다.
어렸을때 애지중지하던 새동옷처럼 왜이런고운색이 이쁠까. 입기도 아까울까.
어린시절의 의식속으로 퇴화 되어지며 늙어가는걸까
저번에에는 이현우의노래 헤어진다음날을 하루종일 듣고 또듣고
로보의노래 뭐 이런거 내가 사랑한만큼 사랑받고 싶단노래계속듣고
누구를 만나고 싶지도 전화하고싶지도않고
할일이있는데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