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된 남자 아이입니다. 말귀는 알아 들으니까 할때되면 하겠지하고 기다리고는 있는데 은근히 초초하네요
핸드폰이나 전화기 대고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쫑알거리기도 잘하고 사람들한테 뭐라고 잔소리는 잘하는데 말이 되는 소리는 없습니다.
되는 언어는 엄마 아빠 , 반짝반짝, 쉬쉬, 우유정도. 간혹 말이 되는 얘기는 얼떨결에 하는데 그나마 다시 해보라고 하면 안합니다.
시댁에 남편 형제들이나 조카들이 말이 느렸다고 기다려 보라고는 하는데 내년쯤 놀이방에 보내고 싶은데 말을 못하니 놀이터에 가도 친구들이 무시하는것 같고.....
혹시 언어 치료 받아보신 분이 있으시면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