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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데 없을까요?


BY 유채화 2004-03-30

저는 애 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남편의 수입이 일정치 않고 작년 제가 둘째를 임신했을때부터 사정이 있어 남편이 회사를 옮겼습니다. 그래서 조금의 빚도 있어요.
이제 둘째는 돌이 조금 안됐어요. 큰애는 5살이라 유치원에 다니고 있고요.
애들 어릴때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마음만 급해지네요.
그런데 막상 일을 할려고 하니 어디 마땅히 일할데가 없어요.
남편은 아침에 일찍 나가 저녁에 늦게 퇴근해서 집안일이며 그런건 주말이 아니면 거의 저 혼자 다 해야해요.
이런 상황에서 일을 해도 되는지 만약 한다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지금이 아니면 한 일년 준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또 어떤것이 있는지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자문을 구합니다.
그냥 집에서 애기 돌보는게 지금은 나을까요?
그럼 나중에 둘째도 커서 유치원에 다닐때 그때는 뭘 배워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