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째 결혼생활에 남편에게 큰 배신을 당했어요
언제나 가정적이고 아이들 밖에 몰랐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맞네요
이젠 그만 울려고 맘먹었습니다
남편이 저 몰래 다른여자와 살림을 차렸어요 1년 반 정도 전이라네요..
이혼해 주길 바래요 하지만 주위사람들이 절대 해주면 안된다고 다들 그래요
하지만 전 단 하루라도 남편을 보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결심 했어요 이혼을....
모든것이 남편이름으로 되어있고 하다못해 제 이름으로 만든 통장하나 없어요
너무 바보 같이 살았어요
애들하고 떨어져선 죽어도 못살겠고요
어떻게해야 애들과 살수있는지 ...어떻게해야 남편명의로 된 재산과 그사람을
떨어뜨릴수 있는지 도움을 주세요
억울함과 분함과 배신때문에 정말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