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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빌라..


BY 짜증 2004-03-30

울빌라 사람들 혼자사는 남자 외국인.. 좀 이상한 사람들만 살아요..

지난달에 수도 누수가 생겨 어렵게 가구당15만원씩 내서 공사를 했어요

두집은 결국 포기하고 나머지집만 걷어서..

저희집 수도요금 만원바게 안나오는데 3월엔 6만원 돈이 나왔어요 누수가 원인이라는데

감면 받을려면 공사 사진과 수리 영수증이 있어야 한데요

동 관리하던집이 아무도 모르게 이사를 갔어요 공사업체도 모르고 관리비로 걷던 돈도

가지고 사라졌어요 관리비도 내는집만 내고 있어요 이상한 몇집은 벨누르면 나오지도

않고 얼굴도 보기 힘들어요..

문제는 누수가 발생하면서 수도 모타가 밤낮으로 정신없게 돌아 공동 전기요금이 50만원

돈이나 나왔어요 집마다 나눠서 내야하는데 아무리 메모를 남겨놔도 낼 생각들을 안해요

이번달 안내면 3개월이라 곧 끈길꺼에요 공동전기 끈겨야 계단불만 안들어오면 상관 없는데

수도두 안나와요 모타가 돌지 않아서 그런다는데..

좀 이해가 안가요 집집마다 수도요금 내고 있는데 공동 전기요금 안낸다고 수도까지 안나와야한다는게...

정말 답답하네요...

서로 나 몰라라 손만 놓고 있으니..

이사를 가고 싶어도 돈도 없고 이사비용..1-2백은 깨질텐데 

이찌해야할지 정말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