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주인은 바로 나! 새봄 4.15 총선에서는 희망의 씨앗을 뿌려요!!" 꽃씨봉투...해바라기, 과꽃, 봉선화, 공작초, 채송화.. 희망이냐 절망이냐! 상식이냐 몰상식이냐! "꽃씨 나눠드려요~ 새봄에 꽃씨 심으시고요~ 4월15일 꼭 투표하세요~!!" 테이블 밑에선 늘 이런 작업이..종자별로 꽃씨를 찾는 분이 많거든요
분위기 자체가 밝고 희망적이어서 주민들의 반응이 참으로 좋았다고 합니다.
4월5일 식목일도 돌아오고 머리들 기발하게 잘 쓴것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