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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대소


BY 풀잎 2004-04-01

님의 글을 읽고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크게 웃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를 웃겨주시니까요

 

왜이리 웃을일이 없는지 안타깝습니다

넘 웃었더니 눈물이 다 나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