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니 40번은 마치면 좋죠...
비용이 문제일뿐 전공이 아니더라도 악기에 관심만 지속된다면야...
전공이 아닐경우 중고등때 그만둬도 되고...
음악을 하면 머리에도 도움이 되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중간에 관둬도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피아노 있음 매일은 안해도..체르니 40정도면 악보 사다가 좋아하는 음악 연습해도 되고..
어른돼도 안잊어버리든데...손이 좀 굳어질 뿐...
재즈피아노라고 팝이나 가요같은거 코드 공부해도 좋고..
체르니 40정도 마치면 커서까지도 어느정도의 연주는 가능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