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오랜동안 준비하던 인터넷 사업을 오늘 시작 했어요
개업일 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무척 좋은가 봐요
벌써 개시도했구요
저도 애들만 기르다가 이제 당당히 일을 합니다.
월급도 따로 받기로 했구요 ㅎ ㅎ
용기 많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