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처지 어쩔수 없나봐요
이 시기를 어떻게 잘극복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데 ..
걱정은 이 스트레스가 아이에게로 감정 이입이 되어서 그게
아이에게는 좋은 영향이 가질 못해 미안하고 ..
사람이기에 힘들면 아무래도 .. 그래도 우리 아이니까" 어마가 지금 넘 힘들거든"
하면서 넘기고 있어요 글이라도 남길수 있어서 행목하네요
답답했는데..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