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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들은 이야기 입니다.


BY 50대 아줌마 2004-04-02

열린우리당  김선미씨가 선거운동하러 시골을 다니시는데

즐거운 비명을 올리고 계십니다.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두손을 잡아주시면서 좋은결과 있기를 바란다

하시고, 어째던지 이번에 표를 많이 받아서 대통령이 돌아오셨으면

한다고 말씀을 하신답니다.

 

여자로서 얼마나 힘들겠냐고 하시면서 격려도 해주시고 그래서 나갔다

들어오시면 힘이 절로 난다고 합니다.

 

그소리를 들을땐 저도 힘이 납니다.

이번 4월15일에는 썩은정치 몰아내고 새로운정치, 맑은 정치 하는

국회를 만듭시다.

 

*^^* 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