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96

그리운 사람....


BY 수련 2004-04-08

..
그리운 사람........♧

..

   그리운 사람  - 히 메 -

가슴에 담아둔
그리움하나
몸서리치게 보고픔으로 
그려지는 얼굴하나

형용할수없는 
허상으로만 다가오려는 
그림자하나

잡힐듯하면서도
잡히지않는 당신의 모습
오늘도 당신은 그리움으로만 
이렇게 다가오려나봅니다

어둠이 내리는 시간이면
어김없이 당신은 
내자신조차 감당하기 힘들만큼
숨막히는 그리움으로만 찾아옵니다

언제라도 함께하고픈 당신
그리움으로만 허상속에서만            
다가오는 그런당신이 아닌
현실속에서 함께살아가는  
당신과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내 그리운 사람
내 보고싶은 사람

그런 당신은 
다음생에서도 다시만나 
언제라도 함께하고픈 
나만의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