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봤다.
극장 분위기가 좀 다르다.
일단 나이드신분들의 단체관람이 많고, 엉엉 소리내서 우는 사람도 있다.
물론 감정 억제가 힘들겠지만 , 그곳은 공공 장소이고 기독교인들만 있는것도 아니니까
큰소리로 계속해서 울거나 하면 곤란하지.
자신없는 사람들은 손수건을 미리 준비해서 입을 틀어막고 울자.
영화에 대해 한마디하자면...
나같은 기독교인들은 믿음으로 볼 영화이지만
비 기독교인들은 영 재미없을듯하다.
성경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은 스토리 따라가기도 힘들것같고
영화 자체로도 썩 잘만든 영화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