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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건강법


BY 백공 2004-04-08

 

2.질병은 음식과 무엇으로부터 오는 것일까요?

  질병의 종류가 사람 숫자만큼이나 많아진 것이 요즘 현실입니다. 옛날에는 질병의 종류가 단순하였습니다. 지금은 종류가 너무나도 많아지고 각종 난치병과 원인불명의 질병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과거에는 직업과 생활이 단순하여 사람도 마음도 단순하고 인체의 근육활동도 자연스러웠습니다. 요즘은 각종 직업의 다양성과 운동부족, 전자파, 대인 관계 속의 스트레스, 음식물 오염 등으로 인하여 그 질병 또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상호 작용하고 있습니다.

⑴질병의 원인

①외과적 질병

각종사고, 재난, 접촉으로 인한 질환, 골절, 타박상, 찢어짐......

②기후로 인한 질병

냉증, 열사병, 신경통, 피부병, 상기

③전자파, 수맥, 환경호르몬

알레르기, 천식, 피부병, 두통, 피곤, 설사, 냉증

④음식으로 인한 질병(육식, 인스턴트 등)

알레르기, 피부병, 두통, 위장병, 신장병, 각종 5장 6부 질환, 간장병, 심장병 등

⑤성격, 대인관계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

우울증, 홧병, 신경성 질환, 위장병, 두통, 심장질환 등 각종 5장 6부 질환의 원인

⑥과거의 영향(잠재의식 속의 영향) -카르마의 병이라고도 함

원인불명의 질병, 검사하면 깨끗한데 이유 없이 아픈 병, 잘 낫지 않는 병

㉦타인의 증오나 본인의 강박관념, 집착, 자기학대로 인한 질병

각종 정신적 장애, 우울증, 대인관계기피, 각종 5장 6부 질병, 에너지 정체

㉧운동부족

근육 처짐, 골격의 비뚤어짐, 탈골, 水, 血, 氣의 정체로 인한 순환장애


  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깊은 대화와 관찰, 검사로 질병의 원인을 정확하고도 복합적으로 밝혀 내어야 합니다. 치료 또한 증상의 완화를 위한 임시방편이 아니라 근원적 치병을 위하여 심신을 하나의 관점으로 보는 전체적 시각에서 치료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환자 자신의 자연치유력인 의지(정신)에 있는 것이므로 그 점을 분명히 각인 시켜 주어야 합니다. 병이라는 것은 없다가도 생기고, 있다가는 사라지며......늘 순환하는 것이므로 이생에서 병을 고쳤다하더라도 다음 생에 육신을 받으면 또 병에 걸리는 것입니다. 의사와 환자 모두 이점을 잘 헤아려 심신의 수련으로 근본적 치유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의사는 사실 가장 뛰어난 영적 스승이어야 마땅합니다. 왜냐하면 무지의 병을 치유케 하여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영적 스승이야말로 가장 큰 의사인 것입니다. 지금 시대의 의사들은 새롭게 태어나야 할 것입니다. 환자를 치료함에 첫째, 심신 합일의 치료. 둘째, 환자의 자연치유력 증대. 셋째, 의사는 보조, 상담, 조언자라는 겸손한 자세. 넷째, 음식, 의식, 자세, 환경, 운동 등을 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지도할 수 있는 폭넓은 공부가 갖춰져야 할 것입니다. 환자 자신도 이점을 분명히 알고 열심히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⑵의사의 종류

①최고의 의사

인생의 생노병사를 깨닫게 하여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는 의사(예수, 석가, 노자 등 심신과 영혼을 진리로 인도하여 근본 무지의 병을 완치합니다.)

②상의(上医)

인간의 병을 영혼과 에너지 육신 등의 상호연관성으로 보며 전체적으로 원인을 파악한 뒤 상호보완적인 치료를 하는 의사입니다. 환자의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채식을 권유합니다. 본인은 단지 보조자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③중의(中医)

인간의 병을 몸과 에너지의 부조화로 보아 심신을 같이 치료하려는 의사입니다. 환자를 고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며 환자에 대한 자비심과 정성이 있으나 지혜가 조금 부족한 경우입니다.

④하의(下医)

인간의 병을 육신의 병으로 보고 오로지 약과 수술로써 증상만을 치료하며 인체의 조화를 무시한 채 한 부분만을 치료합니다. 증상은 없어져도 다른부위가 약해지고 시간이 흐르면 재발합니다.

⑤하하의(下下医)

돈을 위해, 명예를 위해 환자를 물질로 보는 의사입니다. 치병의 공을 본인의 의술로 생각하고 교만합니다. 치유는 환자의 자연치유력이 낫게 하였는데 돈은 의사가 버는 경우입니다.


  이제는 환자들도 자신의 인체와 질병에 대한 상식을 갖고 있어야 하며 의사를 선택함에도 신중하여야 합니다. 치유는 서로의 신뢰와 솔직함 속에서 이뤄져야 합니다. 환자는 본인의 상태를 상세히 설명하며 긍정적인 마음자세와 쾌유의 의지로써 임해야 하고 의사는 환자를 자신의 인체인 것처럼 자상하게 배려하고 치료하여야 합니다. 진정한 의미의 치유는 환자 본인의 내재된 힘이 주인이 되고 의사는 그것을 강하게 하여주는 보조적인 역할이니 항시 겸손해야 하는 것입니다.


3.치료방법의 다양성과 최선의 방법

  인체의 조화가 깨어지면 각종 증상들이 나타나고 병원의 검사를 통하여 병명을 붙이고 그에 맞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한가지 병에 치료방법은 수십 가지이고, 각종 민간요법과 대체요법의 정보 속에서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기가 쉽지는 않은 듯 합니다. 정확하게 그 경계선을 나눌 수는 없지만, 최선의 선택을 하여 적절한 치유가 되기 위한 방법을 나누어 봅니다.


⑴고전 물리학에 바탕을 둔 기계론적 접근법으로, 인체를 통합적인 것이 아닌 기계부품처럼 생각하여 각 장부를 별개의 것으로 여기고 치유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치료는 주로 외과적인 질환에는 유효하지만, 내적인 장기의 치료나 내적 장기 손상으로 외부로 드러난 질병에는 근본적 치유가 불가능합니다. 겉으로 항생제나 연고, 수술 등으로 증상을 없앨 수는 있지만 다시 재발하거나 다른 부위로 병이 전이되고 더욱 심해지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인체를 심신일여(心身一如)의 통합적 사고로 전환하여야 합니다.

⑵인체의 질병을 에너지의 부조화로 여기고 그 원인을 내적인 감정의 부조화나 외적인 기후의 영향, 환경 등으로 인식하고 치료하는 동양의학의 침, 뜸, 마사지요법, 기공 등입니다.

동양 각국에서 행해지고 있었던 각종 민간요법(수기요법, 지압, 약초)과 접골 무예, 기공, 인도의 의학 등은 이런 에너지(氣, 프라나)에 바탕을 두고 인체를 치료하였던 것입니다. 인체를 육체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에너지와 정신의 복합체로써 인식하고 통합적이고 근원적인 치료를 위해 노력하였던 것입니다. 음악요법, 빛요법, 향기요법, 자기요법 등 한의학적 방법의 치료들은 결국 인체의 에너지흐름을 좋게 하기 위한 방법이며 육체와 에너지 차원의 치료입니다. 바다에서 강→상수도 흐름→식수의 흐름이 있다면 상수도 흐름 차원의 치료법입니다. 일명 경락치료에 해당하는 것으로써 물질인 육체와 에너지의 중간 단계로써 많은 치유를 가능하게 하지만 카르마로 생긴 병은 치유하지 못합니다.


⑶좀 더 고도화된 치료방법으로는 인체를 육신과 에너지 영적인(정보, 우주프로그램) 부분으로 인식하고 치유하는 방법입니다.

⑵의 방법에서도 조금 행해지고 있으나 이는 의사의 자질과 실력이 가장 중요하며 수행의 결과(기도, 참선, 명상, 기공....)로써 그 치유 능력이 발현됩니다. 요즘 서양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수기요법(차크라, 오라치료)은 대부분 이런 이치를 바탕으로 하여 이루어집니다. 인간의 각종 질병은 본인의 감정과 외부적 영향(음식, 환경, 대인관계....)의 복합적인 원인인데 심지어는 과거의 지워지지 않는 기억(전생, 어린시절 충격)등이 각종 질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때 적절한 치유방법은 삶에 대한 올바른 이치를 심어주고, 부정적인 기억의 씨앗을 지워주며, 밝은 에너지를 주입시켜 에너지를 잘 흐르게 하여야 합니다. 생활습관의 교정으로 원인을 바로잡고, 이런 반성을 통한 삶에 대한 적극적이고 밝은 자세로서 긍정적 에너지를 늘 흐르게 하고, 내적인 진리로 인도하여주는 과정입니다. 이 부분의 치유사는 본인의 신구의가 청정하고, 인체와 우주관이 뚜렷하고 내적 각성이 있어야 합니다. 술과 담배, 육식, 좋지 않은 부정적 감정의 소유자는 비록 수련으로 얻어진 힘이 있어 상대를 치유할 수는 있으나 그것은 탁기로써 구정물로 옷을 씻어 말리는 것과 같으므로, 청정한 신구의가 기본적 소양이라 하겠습니다.

이 방법은 바다가 근원이라면 강에 해당하는 치유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에너지나 더 상위의 부분에서 행해지는 치료로써 고도의 지혜와 수련을 요구하며, 치유효과가 바로 나타날 수도 있고, 늦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늦게 나타나는 것은 에너지차원에서 육체차원까지 파급하는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높은 지혜를 소유한 사람은 카르마로 생긴 질환을 서로 상의 하에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

카르마로 인한 질병(소위 업병, 인과병)은 약이나 침, 뜸 기타 치료로도 잘 낫지 않습니다. 당사자의 카르마가 다 녹았을 때 저절로 낫는 것이며, 함부로 카르마에 개입해서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고통, 아픔이라는 과정을 통해 영혼이 카르마의 법칙을 이행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간섭을 하게 되면 우주의 질서를 깨트리는 것이고, 간섭한 당사자가 그 카르마를 대신 짊어져야 하므로 유의하여야 합니다. 오직 신만이 카르마를 알 수 있고, 조절할 수 있는 것입니다.


⑷가장 근원적인 치유의 단계로써 일체의 기구나 손, 형식적인 도구를 필요로 하지 않으며 보상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생노병사의 근원적인 이치를 알게 하고, 생노병사를 초월한 세계로 이끌러 주시는 소위 “큰스승”이라고 불리워 지는 분들입니다. 근원적인 바다에 해당하는 전지전능한 치유방법으로써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무지의 병”을 깨치게 해주어 이 무지로 인해 생기는 각종 정신적, 육체적 고통과 번뇌로부터 영원히 자유롭게 해주고자 진리의 약을 처방해주십니다. 오직 사랑과 희생의 모범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비추고 가장 높고도 낮은 곳에서 겸손히 일체의 고통을 안아주십니다. 가만히 같이 있거나 그 분을 생각하거나 간절히 기원하는 순수함 속에서 치유는 저절로 일어납니다. 바다와 같이 그 힘은 깊고도 넓어 다함이 없고, 공기와도 같이 언제나 우리 곁에 있으며, 태양과 같이 늘 주기만 할 뿐 일체의 보상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가장 근원적인 “무지의 병”을 치유할 때 비로써 사람은 거듭나는 것이며, 진정 밝은 눈을 가졌다 하겠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보면 ④→③→②→①로 각자의 역할과 사명이 있는 것이며 각 상황에 맞는 치료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의사도 근원적인 치유를 통해 깊은 공부에 매진해야 할 것이지만 환자 스스로도 질병의 원인을 탐구하고 개선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⑸요약해 본다면~

①육신의 치료: 인체를 하나하나 조립된 기계와 같이 나누어서 외과수술, 절제술, 접합, 연고 바르기 등을 하는 치료법

②육신과 에너지의 심신치료: 침, 뜸, 부항, 마사지, 기공 등 인체와 우주에 대한 깊은 공부와 환자에 대한 사랑이 치유의 힘을 발휘하는 치유법

③육신과 에너지 영적 존재로서 인식된 치유: 내적 수련을 통한 사랑의 각성과 인체와 우주의 깊은 성찰로 인한 치유, 청정한 신구의와 수련정도에 따라 치유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④무지의 병을 고치고자 하는 숭고한 뜻을 가질 때 내면의 영혼의 안내로 큰스승을 만나게 되면 큰스승의 사랑과 안내로 대자유의 여정을 걷게 됩니다. 큰성인들만이 이런 가르침을 주시고, 준비된 영혼들은 이 길을 가고자 열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