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 지지자들이 많은것 같으니 물어보죠.
정의장이란 분이 총선의 무한책임을 진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뜻이죠?
과반이 안되면, 100석이 안되면.. 내가 이리 하겠다는것도 아니고...
선거결과에 책임을 진다는 말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님들은 이해가 가나요?
국민의 지지를 못 받으면 강물에 뛰어든다는 말은 아니죠? (농담)
국민의 지지란 말 또한 우스운것 아닌가요? 국민 한명의 지지도 지지이니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듯한말인데 뜻도 없고 결과에 따라 이리 부치거나 저리 부치거나
다 써먹을수 있는 정치인의 말인가요?
정말 이해가 안돼요.
정의장이란 사람이 노인 문제에 대해 다른뜻이란 말 이해는 해요
60대, 70대가 20대 30대가 미래를 지고 가게 의사표현을 투표로 하게끔
도와야하지요라고 했을 말을 투표하지 말고 집에 있으라고 했으니 실수지요.
하긴 요즘 교수들이 학생 눈치보고 길거리 나오고 뭐 막가자는 학생 눈치를 보니
대통령, 국회의원, 정치인, 교수, 기업 모두 60대는 은퇴 시키고 젊은이들이 먹여
살리라고 해도 괜찮겠네요. 60대 이상은 산행만 하면 되겠네요.
그러나 한가지 60대 70대는 젊은 세대가 격지않은 6.25를 지냈지요.
이 이야기하면 또 색갈론이라고 비난하겠지만 그 당시 공산당/남로당들이 한일 중에 지주와
노인들에게 어떻게 하였나를 알아보시면 나이든 사람들의 마음을 조끔은 해아릴것입니다.
예전에 이런말이 생각나네요. 고무신받고 투표는 제대로 하자는 구호요 ㅎㅎㅎ
위에 말 누가 설명좀 해 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