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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안 늦었어요


BY younglee 2004-04-15

우리 큰애(지금 4학년)도 2달 지나서부터 옆으로 재우고 엎어재구고 했거든요

 

제가 원래 뒤통수가 절벽이라 신경을 좀 썼는데

 

그땐 저희 친정엄마랑 같이 살때 였는데

 

어른들은 애기 엎어재우는거 달가워하지 않으시잖아요

 

저도 첫애구 해서 겁도나고, 그래서 2달 지나고 엎어재웟거든요

 

지금 제 아이 머리양이요...그럭저럭 봐줄만해요

 

근데 그게요 유전적인 요인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제가 아는 아이는 내내 누워재우고 돌때까지도 뒤가 절벽이었는데

 

서서히 뒤꼭지가 나오더니 머리모양이 예쁘더라구요

 

우리 둘째는 예쁜 외할머니 두상을 닮아서 그런지,

 

아님 처음부터 엎어재워서 그런지 두상이 밤톨처럼 예쁘고 귀여워요

 

결론은요

 

아이의 두상이 걱정이시라면 지금부터라도 엎어재우시고

 

두달이면 머리는 충분히 가눌정도지만 그래도 잘때 자주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