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96

참 좋은 당신....


BY 당신의친구 2004-04-15




언제나 혼자서 애끓이며 

남몰래 숨어서 보던 사람 

어쩌다 눈 한번 마주치면 

기쁨에 떨며 뛰었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기나긴 이 밤이 지나가면 

한숨에 달음쳐 만날 사람 

두근거리는 가슴 안고 

간신히 말붙여 약속했지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 

눈을 감으면 그 모습 

다시 떠봐도 그 얼굴 

그 얼굴 잠자던 나의 세월은 

아름답게 펼쳐지네 

영원한 나의 꿈 나의 사랑 

내 가슴 태워준 단 한사람 

그 얼굴 허공에 그리며 

그 이름 속삭여 불러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