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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에고..


BY 후박나무 2004-04-16

전 오래전에 다지난 일이지만

동네에서 했더니

얼굴형과 안 어울려서 그날 호박같은 엄마로

고스란히 노출됐죠~

그때는 맘에 안들어도 내가 주인공인감..애만 이쁘면 됐지..했는데

요즘 와서 돌 사진 들여다보면

딸년이 구박을 한답니다~

엄마는 머리가 촌스럽다고 구박이 자심하답니다

그런것 생각하면 기왕이면 이쁘게..ㅎㅎ

그리고 남의 돌잔치 갔는데

엄마아빠가 너무 초라하게 하고 있는것보단

기왕이면 예쁘게 하고 있는것이 보기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