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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은 열매이며 결과이며 드러남이다.
BY shiner1590 2004-04-16
삶이 되어
성육신이란 그 삶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삶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오신 분이시다. 아들은 아버지의 삶이시며 아버지는 아들의 삶이시다. 삶이 되면 따로가 아니다. 말과 행함은 그 사람과 따로가 아니다. 그러므로 그가 그 말을 하였다는 것은 그를 드러낸 것이며 그가 그 행동을 한 것은 그를 드러낸 것뿐이다. 그의 말과 행함은 곧 그 자신의 드러남이며 그의 드러남은 곧 그에 대한 심판인 것이다. 심판이란 그를 온전히 밝히 드러내는 것이다. 심판은 하나님의 자녀와 사단의 자녀로 드러난 것이다. 심판은 갈라진 것이다. 가라지와 알곡으로 갈라진 것이다.
그의 삶은 그의 열매이며 그의 결과이며 그의 심판이 된 결과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 영이시다. 하나님의 성령이 곧 하나님 자신에 대한 심판이다. 하나님의 심판 기준은 하나님 자신이시다. 하나님은 자신을 심판 기준으로 삼으신다. 그 이외에 그 어떤 것도 그의 심판 기준이 아니시다. 오직 그의 이름이 그의 심판 기준이시다. 그는 그의 이름으로 심판하신다. 그의 의로우심이 심판 척도이시다. 하나님은 하나님 이외에 자기를 의롭다 하는 자를 심판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 이외에 옳다 하는 자들을 그의 옳으심으로 판단하신다. 하나님은 당신 자신의 거룩하심으로 그의 백성을 구별해 내신다. 그의 모든 심판의 조건은 그분 자신이시다. 그분은 그분의 이유로 심판하시고 그분의 이유로 구원하시기도 하신다. 그는 그의 이름을 위해 싸우신다.
삶이 곧 그의 열매이다. 그가 그러하면 그러한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가 그러한 말을 하는 것은 곧 그가 그러함을 드러낸 것뿐이다. 그가 그러하기 때문에 그 열매가 맺힌 것이다. 그가 무엇을 좋아하고 있는 지 그의 삶을 통하여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그의 삶은 그의 출처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며 그의 아버지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에게 아버지를 드러내라 함이 옳은 것이지 너의 아버지를 숨기고 이렇게 행하라 저렇게 말하라 함이 합당치 아니할 것이다. 아버지가 사단이면 스스로 주인이 되려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버지이시라면 자기 아버지를 하나님으로 드러낼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믿을 수 있는 조건과 믿지 못할 조건을 동시에 준비하셨다. 믿지 않을 자들로 믿지 못하게 하시며 믿을 자들로 더욱 믿을 조건을 허락하신 것이시다.
하나님은 모든 인생으로 다 자기 아버지 즉 자기 주인을 드러낼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의 근본을 드러낼 것이라 말한다. 모든 만물이 다 자기 정체를 드러낼 그 때를 마지막 때라 하며 세상 끝이라 하며 이를 추수 때라 하는 것이다. 모든 인생은 지금 다 자기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 육뿐이면 육으로 드러날 것이고 영으로 낳아졌다면 영으로 드러날 것이다. 그 속에 뿌려진 씨를 드러낼 것이다. 영적인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이신 아들을 영접할 것이고 그의 말씀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육적인 자들은 자기가 무엇이 되기를 바랄 것이다. 자기가 의롭게 되기를 바라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것이다. 자기가 무엇을 성취하기 위해 주여! 주여! 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아들에게는 관심이 전혀 없다. 오직 자기 복 받기 위해 주여! 주여! 할 뿐이다. 그들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전혀 듣지도 못하고 들으려 하지도 않을 것이며 오히려 거역하고 있을 뿐이다. 이는 그가 성령으로 낳아지지 아니했기 때문이다. 그는 그 열매를 드러낸 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