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이 과반이 넘는 제 1당이 되었다고, 승리한 것으로 다들 착각하는데요...아직입니다.
탁핵당해 헌재의 심판만 기다리며, 유폐되어 있는 노대통령이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
명상을 하며 기다리는 데 명상이 자꾸만 소망이 되곤 한다던 우리의 대통령이 그렇게 그대로 있습니다.
물론 이번 총선 승리가 정치적으로 헌재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다들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 죽이기, 조선일보에 광고 게재하는 기업물품 불매운동 모두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대통령 노무현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총선에서 경상도를 중심으로 당선된 사람들...한나라의 수구세력들 누구인지 보셨습니까?
탄핵심판 가결때 요사한 웃음을 보이던 저 박그네...지가 한나라당 살려놓았다고 기고만장하고 있습니다. 헌재판결에 굴복하라고 오히려 철판깔고 기자회견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해결? 꿈도꾸지 말라고 박그네는 협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딴나라당이 쉽게 타협해주고 고개숙일것 같습니까? 천만의 콩떡입니다.
법사위원장이었고, 탄핵소추위원장인 김기춘이가 시퍼렇게 당선되었습니다. 저 홍준표네 정형근이네 딴나라 수구세력의 파렴치한들이 당선되었습니다.
앞으로 헌재전개과정? 순탄치 않을 것입니다.
김기춘이 지랄발광 할거고, 좃선일보 악다구니 써댈거구, 국민들은 이제 열린우리당 승리시켰으니 탄핵에 대해 관심 줄어들거고...
상황이 좋은 거 아닙니다. 총선전처럼 탄핵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우리의 대통령이 돌아올 때까지 끝나지 않은 전쟁에 전념해야할 때입니다. 수구세력은 끝까지 준동할 것입니다.
이번 총선은 절반의 승리네...어쩌네 하지만, 아직 저들 수구세력은 죽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빌어먹을 박정희의 혼까지 끄집어 내어 반동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촛불이 꺼지기 전 가장 밝게 빛을 발하는 법입니다. 쥐새끼도 몰아놓으면 최후에 쫓은 사람을 물을수도 있습니다. 조심합시다. 그리고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시작합시다.
적어도 우리의 대통령, 노무현이 되돌아 오기까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풀지말고
악랄하게 싸워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