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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친구에게...


BY 당신의친구 2004-04-16


안상수의 친구에게.....


나의 친구야 슬퍼하느냐

오랜 침묵에 우느냐

거칠은 저 넓은 들판을 

너와 나 뛰었었지

너는 나이게 꿈을 주었고, 

나는 널 보며 웃었다.


그러던 니 모습 이제는 

어디에 버리고 있느냐

한떈 너무 강한 

널 보며 너를 미워했지

때로는 맘에 없는 소리로 

너를 화나게 했었지

친구야 너는 나의 끔 웃어보여봐


어디 세상이 얼마나 

힘든지 한번 재어보렴

어둠 잠이 들었다가 

너는 나를 찾아

내리는 새벽이슬 맞으며 

너의 가슴을 열였지

친구야 너는 나의 꿈 

다시 웃어보여봐


어디 세상이 얼마나 힘든지 한번 재어보렴

어디 세상이 얼마나 힘든지 한번 재어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