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남편과 사소한 문제로 토닥토닥...
늘 나에게 주문하는 말....우리 스킨쉽 좀 하면서 살자....
내게 너무 어려운 문제 ....
그냥 마음으로 느끼면 되지......뭐 그리 불만인지 ...스킨쉽하는 남편 마다 했다가 3일째 ...
냉전중 ........좀 이해해주면 안되나... 당신이 싫어 미치겠는데 좋아 해 달라면 나보고 어쩌하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