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잘은 모르지만
그런 현상...느슨해져서 오는것 아닐까요?
누워서 잠잘때 공기가 들어갈 정도로...
전 둘째낳고 남편하고 잠자리에서 그런문제때문에
혼자고민하다가
그 있잖아요...질 조여주는 케겔운동인가...제대로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참동안 열심히 해봤답니다
그러고나서 그런현상도 많이 없어지고
신기하게 요실금도 없어져서 좋더라구요
그전엔 요실금이 좀 심해서 내가 노인네가 됐나싶은게
서글플정도였는데...
님도 한번 마음먹고 하루종일 틈만 나면
그 운동을 해보세요
효과가 있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