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실 법무장관의 춤추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출처는 알 수 없으나 강장관이 지난해 5월 한 행사장에서  춤추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인터넷에 나돌고 있다. 강장관이 외국인 파트너와 함께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이 이채롭다. 강장관이 춤에 심취한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그는 지난 85년부터 88년까지 부산에서 김수악 선생에게 살풀이와 굿거리 춤을 배울 정도로 전통춤에 조예가 깊다. 하지만 ‘막춤’도 가리지 않을 정도로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현대통령은 기타치면서 노래부르기를

  좋아하시고..강금실 법무장관은 이렇게 멋진

  춤을 즐겨하시니..목에 넥타이매고 뻣뻣하게 권위나

  부리며 겉으론 깨끗한척하면서 뒤로 돈다발이나

  챙기는 흑심먹은 정치인들보다 서민적이고

  인간적인 모습이 정말 보기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