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했던 사람에게 배신(비슷한것) 당하고,
친구는 연락끊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내 성격이 나서지도, 설치지도 않고,
남한테 뒷얘기 하지도 않는데...
정말 속상해요.
난 남편이 그 사람을 안 좋아해도 끝까지 잘 지내려
노력했는데, 그 사람은 안 그런가봐요.
남편 말대로 내가 사람말을 너무 잘 믿어서 그런건가...
나이는 서른을 넘겨도 제대로 어른스럽게 못사는 내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