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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이 안 좋아서...


BY 해당화 2004-04-26

친했던 사람에게 배신(비슷한것) 당하고,

친구는 연락끊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내 성격이 나서지도, 설치지도 않고,

남한테 뒷얘기 하지도 않는데...

정말 속상해요.

난 남편이 그 사람을 안 좋아해도 끝까지 잘 지내려

노력했는데, 그 사람은 안 그런가봐요.

남편 말대로 내가 사람말을 너무 잘 믿어서 그런건가...

나이는 서른을 넘겨도 제대로 어른스럽게 못사는 내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