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둘째 동서가 피아노학원을 하고 있는데,
미술학원이나 웅변학원에서 피아노 배우다 오는 아이들은 엉터리로 배워와
바로잡아주기가 여간 힘들다 하더군요.
잘못된 방법으로 습관을 들여놔서요.
그런데서 피아노교육비는 당연히 싸다 합니다.
이유인즉, 피아노 전공자를 안 쓰기 때문이라는군요.
기초부분인 바이엘은 사실 고졸해도 가르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 다음 진도는 뭐 상상이 가네요.
영어전문 학습지회사도 그래요. 영어전공자를 꼭 쓰진 않더라구요. 실망이 정말 크죠.
체계적인 피아노 학습을 위해서는
피아노 학원으로 보내심이 옳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