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서. 친구분에게 돈을 빌려 쓰셨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라는 분 이 울엄마에게 돈을 빌려 준다는 명목아래, 일수돈을 쓰게 하셨어요. 자기 돈 가지고, 돈 놀이했으면서, 울엄마한테 갖은 협박과 겁을 주고...........그걸 저희 엄마 5년 동안 참아오시다가( 돈 빌려 쓴 사람이 잘못하신거라고 그러시면서, 많이 힘들어하세요) 저희 아빠회사에 찾아가 깡패 데리고 간다고 협박하시는 바람에 저희 엄마 부득이하게 저희 남매랑 아빠 몰래 집을 나오시게 되었구........
그 담은 말씀 드릴 수 없을 정도로.......난리가 났었습니다. 그 엄마 친구 저희 엄마가 빌려가지도 않은 돈까지 부풀려 저희 아빠랑 싸우고.............. 결국 엄마 친구라는 분이 모든게 거짓말이었다는게 다 밝혀졌구............ 그래서 해결하게 되었는데.......
해결되고 나니, 망신 스러워서. 저희 아빠,도저히 엄마랑 못살겠다고 엄마랑 이혼하시겠다고 하시네요.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저희 아빠도 살면서, 저희 엄마께 잘한거 없습니다.
아빠 또한 엄마에게 많은 맘 고생시켜놓구.. 그런데 이번 일로. 아예 저희 아빠, 지금 엄마를 용서할 수도 없구, 정도 떨어지고 못살겠다고 그러십니다.
제가 어떻게 함 될까요?
도와주세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식 된 입장에서, 이혼은 말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