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간난애기때부터 지금까지 살이 통통하게 올라서 보기좋다란 말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울아들은 다른데엔 살이 하나도 없이 말랐는데, 배만 개구리배처럼 볼록하니
튀어나왔어요. 하루에 변을 한번씩 봐야함이 정상인걸로 알고있지만, 담아두질 못하고
먹기만 하면 화장실로 직행해선.... 변도 염소똥처럼 동글동글 한알,두알.....
한의원에선 위가 안좋다고 하던데...
제가 어떻게 해야 튀어나온 배도 들어가고 살도 오르고 화장실도 하루에 한번씩 가게될수 있을까요? ㅠ ㅠ
꼭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